<스타트업의 가장 중요한 본능>
스타트업에게 속도는 선택이 아니며, 본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기업은 충분한 자본과 시장 점유율로 시간을 벌 수 있지만, 스타트업은 속도가 느려지는 순간 바로 도태되기 때문입니다. 한 아이디어가 아무리 훌륭해도, 실행이 늦으면 시장의 주인은 다른 회사가 되곤 합니다. 투자가 아무리 많아도, 속도가 늦으면 자금은 금세 바닥나고 팀은 흩어지기 마련이죠.
스타트업 세계에서 “빨리 움직이지 않으면 기회는 사라진다”는 말은
과장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한 냉혹한 공식입니다.
<비 오는 뉴욕의 두 장면>
뉴욕 맨해튼, 한겨울의 비 오는 밤... 거리마다 사람들이 노란 택시를 붙잡기 위해 손을 흔든다. 그러나 택시는 멈추지 않는다. 심지어 빈 택시조차 잡기 어려웠던 시절, 사람들은 비 맞으며 발을 동동 구를 수밖에 없었다. 바로 그 순간, 누군가는 스마트폰을 꺼내 한 번의 터치로 차를 불렀다. 몇 분 뒤, 검은 세단이 나타나 그를 태우고 사라진다. 이것이 Uber가 기존 택시 산업을 무너뜨린 장면이었다. 느린 산업은 그 자리에서 무너졌다.
<빠름으로 입증한 스타트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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