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한은 위임되고, 책임은 공유된다.

by dionysos

<작은 팀의 힘>


스타트업은 자원이 부족하고 인력도 적고, 예산도 한정적입니다. 그렇기에 의사결정이 중앙에 몰리면 팀은 굼떠지기 마련인데요. 그렇기에 더더욱 권한을 위임하고, 책임을 공유하는 체제로 운영되곤 합니다. 누가 결재해주기를 기다리지 않고, 팀원이 스스로 결정을 내리고 실행하게되죠. 그리고 그 결과는 한 사람의 잘못이 아니라, 팀 전체의 책임으로 나뉩니다. 이 구조가 스타트업의 기민함과 결속력을 만든다고 볼 수 있습니다.



<� 팀원들이 움직이는 방식>


Valve의 본사. 개발자들이 의자에 앉아 코드만 짜는 게 아닙니다. 책상마다 바퀴가 달려 있어서, 엔지니어가 스스로 프로젝트를 옮겨다니며 합류하고 하죠.


“내가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곧장 합류한다.”


누가 시킨 게 아니라 스스로 선택한 프로젝트에서 더 높은 성과가 나옵니다. 이 모습은 전통 게임사들의 조직도와 대비됐습니다. 이를 실행하지 못한 곳에선 위에서 프로젝트를 정해주고, 실패하면 책임은 아랫사람에게 전가됐습니다.



<권한과 책임의 차이를 보여준 사례들>


1.Valve (미국, 게임사) vs. 전통 게임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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