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없이 회사를 운영할 수 있을까?>
“CEO가 AI입니다.”
이 문장은 농담처럼 들리지만, 이미 현실입니다. 2024년 중국 NetDragon Websoft는 세계 최초로 AI CEO Tang Yu(탕위)를 공식 임명했습니다. 더 놀라운 건, 그 이후 경영 효율성과 주가 안정성이 실제로 개선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이 장에서 저는 “AI가 사람을 대체할까?”라는 공포를 다루려는 것이 아닙니다. 대신, 경영이라는 복잡한 판단의 세계에 AI를 어떻게 끌어들였는지, 그리고 그 실험이 왜 ‘미친 실험’이라 불릴 만한지 이야기하려 합니다.
<Tang Yu, 세계 최초의 AI CEO는 어떻게 태어났나>
NetDragon은 교육·게임·메타버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IT 기업입니다. 이 회사는 매우 단순한 질문으로 실험을 시작했습니다.
“AI에게 회사를 맡기면 어떻게 될까?”
Tang Yu는 인간처럼 생긴 디지털 휴먼이 아닙니다. 그저 의사결정 알고리즘으로 구성된 CEO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아래 기능들을 수행합니다. 실시간 KPI 관리, 인력 효율성 분석, 성과 예측 및 리스크 조기 알림, 회의 및 커뮤니케이션 감정 분석, 의사결정 초안 생성... Tang Yu는 “최종 결정권자”가 아니라 판단의 초안을 만드는 CEO에 가깝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 역할이 조직을 완전히 바꾸고 있습니다.
<왜 이런 미친 실험을 했을까?>
1) 경영의 80%는 판단이 아니라 계산이기 때문입니다
매출, MRR, 사용자 수, 광고 지표, 리스크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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