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드림카 아니야?"…2천만원대로 떨어진 세단

by 디스커버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세단 아반떼 N이 대규모 재고 할인에 들어갔다.

8056_20183_3052.jpg 아반떼 N. [사진=현대자동차]

23일 자동차 정보 플랫폼 카눈에 따르면 현대차는 더 뉴 아반떼 N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생산 시점과 조건에 따라 차등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6월 이전 생산된 물량은 400만원이 일괄 할인되며 7월 생산분은 300만원, 8월 생산분은 200만원이 적용된다. 전시차 구매 시에는 20만원이 추가로 깎인다.


현대차·제네시스 인증 중고차에 보유 차량을 매각하고 15일 이내 아반떼 N을 계약하면 50만원을, 국내 전기 승용차를 처분 후 구입할 경우 10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운전결심 제휴 현대 모빌리티카드 이용 시 20만원 캐시백, 현대카드 세이브-오토 30만 포인트, 베네피아 제휴 10만원 지원 등이 준비됐다.

8056_20184_3150.jpg 아반떼 N. [사진=현대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효과 약 43만원까지 더하면 최대 수백만원의 가격 절감이 가능하다.


모든 조건을 합산하면 아반떼 N의 실제 구매가는 기존 3360만원에서 최소 2696만원까지 내려간다.


아반떼 N은 2.0리터 직렬 4기통 터보 엔진을 기반으로 최고출력 280마력, 최대토크 40.0kgf·m를 발휘한다.


6단 수동변속기와 8단 습식 DCT 중 선택이 가능해 운전자의 성향에 따라 색다른 주행 감각을 즐길 수 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5.3초로, 동급 모델 중에서도 빠른 성능을 보여준다.


차체 크기는 전장 4710mm, 전폭 1825mm, 전고 1415mm, 휠베이스 2720mm로 낮고 넓은 자세를 갖췄다. 덕분에 고속 주행 안정성과 공격적인 외관 디자인이 동시에 강조된다.

8056_20185_321.jpg 아반떼 N. [사진=현대자동차]

주행을 받쳐주는 하드웨어도 충실하다. 전자제어 서스펜션과 전륜 맥퍼슨 스트럿, 후륜 멀티링크 구조가 결합돼 코너링 시 접지력이 유지되며, 전자식 LSD와 N 전용 브레이크가 탑재돼 제동 안정성과 일관된 주행 감각을 제공한다.


실내는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N 전용 그래픽, N 로고 스포츠 시트, BOSE 프리미엄 사운드가 마련됐다.


주행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전용 인포테인먼트 모드도 갖추고 있으며 블랙과 퍼포먼스 블루 조합의 마감으로 스포티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복합 연비는 10.6km/L 수준으로 효율보다는 퍼포먼스를 중시하는 소비층을 겨냥한다.


여기에 N 사운드 이퀄라이저, 능동 가변 배기 시스템, 랙 구동형 전동 스티어링(R-MDPS) 등이 더해져 감각적인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8056_20186_328.jpg 아반떼 N. [사진=현대자동차]

2025년 9월 아반떼 N 판매 조건


· 재고 할인: 최대 400만원

·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사용: 25만 포인트

· 전시차: 20만원

· 현대카드 세이브-오토: 30만 포인트

· 트레이드-인 특별조건: 최대 100만원

· 베네피아 제휴 타겟: 10만원

· 운전결심 X 현대 모빌리티카드: 20만원 캐시백

· 200만 굿프랜드 고객: 최대 15만원

· 개소세 인하: 약 4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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