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KGM)의 대표 SUV 렉스턴 뉴 아레나가 공격적인 할인 혜택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25일 자동차 정보 플랫폼 카눈에 따르면 KGM은 9월 한 달간 렉스턴 뉴 아레나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특별 프로모션을 적용한다.
이번 행사에는 재고 차량 할인부터 전시차 혜택까지 다양한 조건이 포함됐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재고 차량이다.
지난 4월 이전 생산분에는 100만원의 기본 할인이 주어진다. 여기에 차량 반납 시 10만원의 트레이드-인 보너스가 더해진다.
기존 KGM 모델을 보유한 고객은 브랜드 충성 보너스로 최대 20만원의 재구매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전시장에 10일 이상 전시된 차량을 선택하면 10만원의 추가 절감이 가능하다.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로 인한 61만원 절감 효과도 빼놓을 수 없다. 여기에 ‘세일페스타’ 특별 혜택으로 단독 200만원이 더해지면서 총 수백만원 수준의 가격 인하가 가능해졌다.
이로써 기본가 4013만원인 2.2 디젤 프리미엄 트림(5인승)의 경우 실제 구매가는 3610만원까지 낮아진다.
렉스턴 뉴 아레나는 존재감있는 외관으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전면부는 다이아몬드 패턴 그릴과 풀 LED 헤드램프가 조화를 이루며 힘 있는 인상을 완성했다.
볼륨감 있는 보닛과 직선형 루프 라인은 전통 SUV 특유의 견고한 비율을 드러낸다.
측면부는 블랙 컬러의 B필러와 C필러가 모던한 감각을 더했고, 아웃사이드 미러에는 LED 리피터를 적용해 실용성과 세련미를 동시에 잡았다.
휠은 18인치 다이아몬드 컷팅과 20인치 스퍼터링 중 선택이 가능하다.
후면은 듀얼 테일파이프와 리어 스포일러로 스포티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블랙 하단부와 슬림한 리어 윈도우 라인이 균형 잡힌 비율을 완성한다.
성능도 돋보인다. 2.2리터 디젤 LET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리며 202마력의 출력과 45.0kg.m의 토크를 발휘한다.
공인 복합연비는 L당 10.9km로, 도심 주행에서는 9.5km, 고속도로에서는 13.1km를 기록해 대형 SUV라는 점을 감안하면 효율적이다.
차체 크기는 전장 4850mm, 전폭 1960mm, 전고 1825mm, 휠베이스 2865mm로 여유 있는 공간을 확보해 패밀리 SUV로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2025년 9월 렉스턴 뉴 아레나 판매 조건
· 전시차 구매: 10만원
· 생산월별 할인: 100만원
· 세일페스타: 200만원
· 중고차 트레이드-인: 10만원
· 재구매 로열티: 최대 20만원
· 개소세 인하: 약 6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