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드 가격까지 떨어진 GV70, 실구매가는?

by 디스커버

제네시스가 주력 SUV GV70에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내걸었다. 프리미엄 SUV로는 이례적인 수준의 가격 인하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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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70. [사진=제네시스]

23일 자동차 정보 플랫폼 카눈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10월 한 달간 GV70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먼저 SUPER SAVE 특별조건은 300만원이 적용된다. 전시차를 선택하면 50만원이 추가 감면되며 현대카드 세이브 오토 프로그램을 통해 50만 포인트 기준 50만원의 금융 혜택이 더해진다.


기존 차량을 반납하면 200만원의 트레이드 인 특별조건이 적용된다. 여기에 트레이드 인 전용카드를 사용하면 25만원 추가 할인과 25만원 캐시백이 제공된다. 다만노후차 트레이드 인과 트레이드 인 전용카드 조건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군인 경찰 소방공무원 등 국민지킴이 직군은 50만원의 특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복지몰 베네피아 제휴 고객은 10만원의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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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70. [사진=제네시스]

모든 조건을 종합하면 차량가 기준 총 685만원이 감면되고 여기에 개별소비세 인하분 약 72만원을 더하면 총 757만원의 혜택이 가능하다.


GV70 가솔린 2.5 터보 2WD 기본 모델의 실구매가는 약 4643만원 수준이다. 프리미엄 SUV로는 4천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셈이다.


GV70은 제네시스 라인업의 중심에 있는 중형 SUV다. 고급스러움과 역동성을 동시에 추구하며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을 가장 잘 보여주는 모델로 평가된다.


전면부는 두 줄 구성의 쿼드 LED 헤드램프와 크레스트 그릴이 강렬한 인상을 주고 측면은 완만한 루프라인과 풍부한 캐릭터 라인으로 스포티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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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70. [사진=제네시스]

후면부는 얇은 쿼드 리어램프와 단단한 테일게이트 구조로 안정감을 높였다. 차체 크기는 전장 4715mm 전폭 1910mm 전고 1630mm 휠베이스 2875mm로 중형 SUV 중에서도 여유로운 비례를 갖췄다.


실내는 나파가죽과 천연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감각을 살렸다. 14.5인치 와이드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와 간결한 버튼 배열이 조화를 이루며 운전석 중심의 구조를 이뤘다.


파워트레인은 2.5리터 직렬 4기통 T GDi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조합이다. 최고출력 304마력 최대토크 43.0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복합연비는 리터당 10.7k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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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70. [사진=제네시스]

정숙성과 승차감은 GV70의 대표적인 강점이다. 이중 차음유리와 흡차음재를 적용해 고속 주행 시에도 실내는 조용하고 노면 충격을 부드럽게 흡수하는 서스펜션 세팅이 안정감을 준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풍부하다. HDA II FCA BCA 등 주요 안전 기능이 기본 탑재되며 주행 중 차선 유지와 충돌 방지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실제 소비자 만족도 역시 높다. 네이버 마이카 기준 GV70의 평균 평점은 8.6점이며 총 149명의 오너가 평가에 참여했다.


세부 항목별로는 디자인 9.8점 주행 9.6점 품질 9.3점 거주성 9.1점으로 매우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다만 연비는 6점으로 비교적 낮게 평가됐다.


소비자 평점과 할인 조건을 종합하면 GV70은 완성도 높은 주행 감각과 프리미엄급 품질을 갖춘 모델로 꼽힌다. 이번 할인으로 실구매 접근성이 크게 높아지면서 시장 반응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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