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가격에 아빠들 '헉'…2160만원 가성비 차량

by 디스커버

리프모터가 새로운 순수 전기 해치백 B05의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

8120_20418_5836.jpg B05. [사진=리프모터]

현지시간 8일 카뉴스차이나에 따르면 리프모터는 B05를 총 5가지 트림으로 구성해 선보였다.


가격은 10만5800위안에서 13만1800위안으로 책정됐다. 우리나라 돈으로 약 2160만원에서 2700만원 수준이다.


B05의 기본 모델은 단일 후륜 모터 구동 방식에 56.2kWh 배터리를 탑재해 CLTC 기준 515km를 주행한다.


중간 트림은 동일한 구동 방식에 67.1kWh 배터리를 사용하며 605km의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상위 트림으로 갈수록 루프 LiDAR, 퀄컴 칩 기반의 첨단 운전자 보조 기능(ADAS), 고급 편의사양이 추가된다.

8120_20419_5848.jpg B05. [사진=리프모터]

리프모터 B05는 지난 9월 뮌헨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2026년부터 글로벌 시장에도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차체 크기는 전장 4430mm 전폭 1880mm 전고 1520mm 휠베이스 2735mm로 동급 해치백보다 한층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밀폐형 그릴과 분리형 LED 헤드램프, 프레임리스 도어, 루프 스포일러로 이어지는 패스트백 라인이 인상적이다.


후면부는 'LEAPMOTOR' 레터링이 중앙에 새겨진 풀와이드 LED 테일램프로 구성돼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8120_20420_5852.jpg B05. [사진=리프모터]

외장 색상은 일렉트릭 옐로우, 윈드 그레이, 스타리 블루, 모건 핑크, 갤럭시 실버, 메탈릭 블랙 등 6종이 제공된다.


실내는 8.8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14.6인치 2.5K 터치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퀄컴 8295P 칩셋이 적용된 리프모터 OS 4.0 플러스 시스템이 탑재됐다.


또한 듀얼 AI 어시스턴트, 12개 스피커 리프 사운드 시스템, 파노라마 루프, 256색 앰비언트 조명 등 편의사양이 대거 적용됐다.


앞좌석에는 열선과 통풍 기능이 모두 제공되며 조수석에는 무선 충전 패드와 모듈형 수납 구조의 ‘매직 익스팬션 아일랜드’ 콘솔이 배치됐다.


구동계는 132kW 또는 160kW 단일 후륜 모터로 구성되며 최고속도는 각각 160km/h와 170km/h다. 고출력 버전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6.4초 만에 도달한다.

8120_20421_5856.jpg B05. [사진=리프모터]

배터리는 56.2kWh 또는 67.1kWh 두 가지이며, 급속 충전 시 30%에서 80%까지 약 18분이 소요된다.


최상위 트림에는 루프 장착형 LiDAR와 200TOPS 연산 성능의 퀄컴 8650 칩이 탑재되며 27개의 센서로 완성된 자율주행 보조 기능을 지원한다.


리프모터는 2026년 중반 B05의 스포티 버전인 울트라 모델도 추가할 계획이다. 대형 리어 스포일러와 무광 전용 컬러, 전용 외관 패키지가 적용돼 차별화된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진짜 만족도 최고…차주 평가 9.7점 1위 찍은 세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