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만족도 최고…차주 평가 9.7점 1위 찍은 세단

by 디스커버

BMW 7시리즈가 실제 오너들로부터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으며 플래그십 세단의 진가를 입증하고 있다.

8119_20414_556.jpg 7시리즈. [사진=BMW코리아]

품질과 주행 성능, 디자인, 거주성 등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얻으며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기록했다.


8일 네이버 마이카 오너평가에 따르면 BMW 7시리즈의 평균 평점은 10점 만점 기준 9.7점이다.


품질 부문이 9.9점으로 가장 높았고 주행 성능과 디자인이 각각 9.8점, 거주성은 9.7점을 받았다.


차주들은 "플래그십다운 정숙함과 안락함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내놨으며 실내 마감 품질과 후석 편의 기능에 대한 만족도도 높았다.

8119_20415_613.jpg 7시리즈. [사진=BMW코리아]

BMW의 대표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는 올해 국내 대형 수입차 시장에서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 7시리즈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국내에서 총 3992대가 판매됐다. 전년 동기 대비 26.8% 증가한 수치로 대형 수입 세단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주력 모델인 740i xDrive가 2041대 판매되며 35.9% 늘었고 740d xDrive 역시 1182대로 39.9% 증가했다.


전기 모델 i7 역시 꾸준한 수요를 보이며 BMW의 전동화 라인업 확대를 이끌고 있다.


BMW 대형 세단 라인 전체 판매량은 7750대를 기록하며 럭셔리 세단 부문 1위를 굳혔다.

8119_20416_617.jpg 7시리즈. [사진=BMW코리아]

7시리즈의 외관은 대형 세단다운 위엄을 강조한다.


전장 5390mm, 전폭 1950mm, 전고 1545mm, 휠베이스 3215mm의 거대한 차체에 대형 키드니 그릴과 분리형 주간주행등이 적용돼 존재감이 강하다.


후면은 슬림한 리어램프와 수평형 비율로 안정감을 높였고 측면 라인은 유려하게 이어져 고급스러운 비례감을 완성했다.


실내는 기술과 감성이 조화를 이룬다.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인터랙션 바가 중심을 이루며 12.3인치 계기판과 14.9인치 센터 디스플레이가 자연스럽게 연결됐다.


조명과 터치 기능을 결합한 인터랙션 바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후석에는 31.3인치 시어터 스크린과 Bowers & Wilkins 사운드 시스템이 탑재됐다.


후석 탑승객은 극장에 버금가는 몰입형 엔터테인먼트를 경험할 수 있다.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시트는 항공기 일등석 수준의 편안함을 제공하며 이그제큐티브 드라이브 프로 기술은 노면 충격을 완화해 승차감을 극대화한다.


740i xDrive는 3.0리터 직렬 6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해 최고출력 381마력, 최대토크 54.0kg·m를 낸다.

8119_20417_623.jpg 7시리즈. [사진=BMW코리아]

750e xDrive는 489마력과 전기 주행거리 84km를 지원하며 전기차 i7 xDrive60은 544마력과 484km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패키지는 차선 유지, 차간 거리 제어, 리버스 어시스트 기능을 갖춰 주행 편의성을 높였다.


국내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으로 740i xDrive 1억7060만원, 750e xDrive 1억8060만원, i7 xDrive60은 2억290만원부터 시작한다.


7시리즈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안락함과 기술, 품격을 모두 담은 플래그십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판매 실적과 오너 만족도 모두에서 확고한 우위를 지키며 대형 세단 시장의 중심을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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