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V80의 실구매가가 최대 980만원 가까이 낮아졌다. 할인과 세제 혜택을 적용하면 6895만원에 판매되는 가솔린 2.5 터보 5인승 모델을 약 5918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GV80. [사진=제네시스]
8일 자동차 정보 플랫폼 카눈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11월 한달 동안 GV80에 대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SUPER SAVE 특별조건으로 500만원의 할인이 제공된다.
여기에 전시차 구입 시 50만원의 할인이 제공되며 현대카드 세이브 오토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30만 또는 50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기존 차량을 반납하는 고객은 트레이드-인 특별조건을 통해 200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GV80. [사진=제네시스]
트레이드-인 전용카드 이용 시 25만원의 추가 할인이 가능하며 노후차 반납 고객은 20만원의 트레이드-인 특별조건을 적용할 수 있다. 다만 이 혜택은 중복 적용이 불가하다.
윈-백 강화 프로그램은 100만원, 국민지킴이 특별조건은 50만원, 베네피아 제휴 타깃은 10만원, 굿프렌드 고객 혜택은 최대 15만원까지 지원된다.
GV80 가솔린 2.5 터보 5인승 모델의 기본가는 6895만원이다. 모든 할인 항목을 최대 적용하면 885만원이 줄어든다. 여기에 개별소비세 인하분 91만6165원을 포함하면 실구매가는 약 5918만원 수준으로 내려간다.
GV80. [사진=제네시스]
GV80은 제네시스가 국내 대형 SUV 시장을 겨냥해 선보인 플래그십 모델이다. 브랜드의 기술력과 디자인 철학을 상징하는 중심 차종으로, 프리미엄 SUV 세그먼트에서 국산차 중 가장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전면부에는 크레스트 그릴과 쿼드램프가 배치돼 고급스럽고 균형 잡힌 인상을 완성한다. 전체적으로 차체 비율이 안정적이며 도로 위 존재감이 뚜렷하다.
차체 크기는 전장 4945mm 전폭 1975mm 전고 1715mm 휠베이스 2955mm다. 대형 SUV다운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넉넉한 적재 공간을 갖췄다.
GV80. [사진=제네시스]
실내는 가죽과 원목 소재를 사용해 고급감을 높였다. 중앙에는 14.5인치 와이드 디스플레이가 배치돼 운전자가 주요 기능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2.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304마력, 최대토크 43kg.m를 발휘한다.
8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돼 정숙하면서도 매끄러운 주행 감각을 제공한다.
GV80. [사진=제네시스]
전자제어 서스펜션은 노면 상태를 감지해 감쇠력을 조절한다. 주행 모드는 컴포트, 스포츠, 에코, 커스텀으로 구성돼 다양한 주행 환경에 대응한다.
안전 사양에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 II,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이 포함된다.
GV80은 대형 SUV 시장에서 정숙성과 안정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고급 SUV를 찾는 소비자에게 여전히 핵심 선택지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