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독점"…E클래스가 또 1위 찍은 진짜 이유

by 디스커버

벤츠 E클래스 5세대가 또다시 수입 중고차 시장의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꾸준히 선택받는 이유가 무엇인지 소비자들 사이에서 다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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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E클래스. [사진=메르세데스-벤츠]

13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2025년 10월 수입 중고 승용차 거래 1위는 벤츠 E클래스 5세대로 총 1773대가 실제 거래된 것으로 집계됐다.


시장에서 가장 먼저 언급되는 이유는 차체 비례가 안정적이라는 점이다. 과한 장식 없이 선과 면만으로 분위기를 완성해 시간이 지나도 촌스럽지 않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실내 구성도 강점이다. 버튼과 화면 배치가 복잡하지 않아 누구나 쉽게 적응할 수 있고 오래 타도 피로감이 적다는 반응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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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E클래스.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주행 감각은 부드러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크고 작은 요철에서도 흔들림이 적고 장거리 이동에서도 편안함이 오래 유지된다.


중고차 시장에서 인기인 4기통 엔진 라인업도 한몫한다. 실제 사용자들이 남긴 후기에서도 정숙성과 효율 모두 긍정적인 평가가 꾸준하다.


안전 기능과 편의 장비 역시 구매 이유로 꼽힌다. 기본적인 보조 시스템만으로도 일상 주행의 안정감이 크게 높아진다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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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E클래스.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정비 인프라가 잘 갖춰진 점도 소비자들이 반복적으로 선택하는 배경이다.


필요한 부품을 찾기 쉽고 오래된 연식이라도 유지 부담이 크지 않다는 점이 장점으로 평가된다.


시세 흐름이 안정적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특정 연식에서는 가격 변동이 크지 않아 중고차라도 자산가치가 잘 유지된다는 인식이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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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E클래스. [사진=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가 주는 이미지도 무시할 수 없다. 실용성과 품격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인식이 강해 비용을 들이더라도 선택할 이유가 충분하다는 반응이 이어진다.


이처럼 디자인과 주행 완성도 그리고 유지 편의성까지 여러 요소가 맞물리며 E클래스 5세대는 매달 비슷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소비자들은 지금도 이 모델을 안전한 선택지로 받아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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