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녀석 정말 물건이네"…701km 달리는 괴물 세단

by 디스커버

준수한 주행거리와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세단이 등장했다.

8153_20538_3648.jpg Han L. [사진=BYD]

현지시간 23일 카뉴스차이나에 따르면 BYD는 이날 2025 광저우 모터쇼에서 Han L을 공식 공개했다.

Han L은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두 가지 파워트레인을 갖췄다.


EV 모델은 한 번 충전으로 701km(CLTC 기준)를 달릴 수 있고 시속 100km까지 2.7초 만에 도달한다.


가격은 19만4800위안에서 26만4800위안까지 책정됐고 원화로 환산 시 각각 약 4030만원과 5480만원이다.


Han L의 외관은 이중 주름을 넣은 조각형 보닛과 미래적인 LED 헤드램프가 특징이다.


숨겨진 도어 핸들과 루프 장착형 레이저 라이다로 고성능 자율주행 기능을 암시한다.

8153_20539_373.jpg Han L. [사진=카뉴스차이나]

신규 색상에는 올리브 그린과 시지 블루가 포함됐다. 블랙 배지와 무광 블랙 휠 노란색 브레이크 캘리퍼는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화한다.


후면은 전폭 라이트바 와인딩 라이트 요소 디퓨저 스타일 범퍼와 실버 스키드플레이트가 적용됐다.


실내는 3스포크 스티어링 휠과 디지털 계기판을 중심으로 한 패밀리 스타일 구성을 갖췄다.

8153_20540_3711.jpg Han L. [사진=카뉴스차이나]

모든 모델에는 도심과 고속도로 주행을 지원하는 'God's Eye B(DiPilot 300)' 라이다 기반 주행 보조 시스템이 기본 장착된다.


파워트레인은 PHEV와 EV로 나뉜다. PHEV는 열 효율 45.3퍼센트의 1.5T 엔진과 앞뒤 200kW 모터 조합을 사용해 순수 전기 주행거리 200km를 제공하며 제로백은 3.9초다.

8153_20541_3715.jpg Han L. [사진=카뉴스차이나]

EV 모델은 단일 또는 듀얼 모터로 구성되며 최대 출력은 810kW다. 제로백은 2.7초 최고 속도는 시속 305km다.


1000V Super e 플랫폼과 83.2kWh 배터리를 사용하며 후륜 모델은 701km 사륜 모델은 601km를 주행한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실내가 5성 호텔급이네"…넘사벽 미니밴의 정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