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가 중형 SUV GV70에 파격에 가까운 할인 프로그램을 적용했다. 브랜드 대표 모델 가운데서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GV70이 역대급 혜택과 함께 판매 촉진에 나선 것이다.
27일 자동차 정보 플랫폼 '카눈'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11월 한 달 동안 GV70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방식의 가격 지원을 제공한다.
우선 'SUPER SAVE 특별조건' 행사에서는 사전에 확보된 8000대 한정 물량에 최대 300만원의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전시차를 선택하면 50만원이 더 감면되며 현대카드 세이브-오토 프로그램까지 이용할 경우 50만원 상당의 금융 지원이 추가된다. 여기에 기존 보유 차량을 반납하면 최대 200만원의 트레이드-인 보상도 받을 수 있다.
제휴카드 혜택까지 활용하면 25만원 즉시 할인과 25만원 캐시백이 동시에 적용된다. 베네피아 회원은 10만원, 제네시스 굿프렌드 회원은 15만원의 별도 혜택이 주어지며 노후 차량을 폐차하거나 매각 후 GV70을 구입하면 20만원이 더 줄어든다. 군인, 경찰, 소방공무원 등 특정 직군은 50만원의 추가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분 약 71만원까지 합산하면 최대 혜택 규모는 776만원 수준이다. 모든 조건을 적용할 경우 GV70 가솔린 2.5 터보 2WD 모델의 실구매가는 약 4623만원까지 낮아진다.
GV70은 제네시스 디자인 언어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모델로 꼽힌다. 전면부의 두 줄 시그니처 LED 헤드램프와 대형 크레스트 그릴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한다.
측면은 쿠페처럼 떨어지는 루프라인과 볼륨감 있는 캐릭터 라인으로 스포티한 인상을 완성했다. 후면부는 얇은 쿼드 리어램프와 단단한 테일게이트 조형이 안정감을 더한다.
차체 크기는 전장 4715mm, 전폭 1910mm, 전고 1630mm, 휠베이스 2875mm로 중형 SUV 가운데서도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했다. 실내는 나파가죽과 천연 소재를 아낌없이 사용해 고급감을 높였고 14.5인치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최소한으로 배치된 물리 버튼이 깔끔한 구성을 만든다.
파워트레인은 2.5리터 4기통 T-GDi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최고출력 304마력, 최대토크 43.0kg.m을 낸다. 복합연비는 리터당 10.7km다.
이중 차음 유리와 흡차음재 덕분에 고속 주행에서도 실내 정숙성이 우수하며 서스펜션 세팅은 노면 충격을 억제해 장거리 주행에서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안전 사양은 HDA II, FCA, BCA 등 핵심 주행보조 기술을 기본으로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GV70은 고급스러운 주행 감각과 넓은 혜택 구성을 갖춘 모델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경쟁력을 재차 인정받고 있다.
2025년 11월 제네시스 GV70 판매조건
· SUPER SAVE 특별조건: 300만원
· 전시차: 50만원
· 현대카드 세이브-오토: 최대 50만원
· 베네피아 제휴 타겟: 최대 10만원
· 트레이드-인 특별조건: 200만원
· 트레이드-인 전용카드 추가조건: 최대 50만원
· 노후차 트레이드-인: 20만원
· 국민지킴이 특별조건: 50만원
· 200만 굿프랜드 고객: 최대 15만원
· 개소세 인하: 약 66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