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V80이 11월을 맞아 다양한 할인 프로그램을 대폭 적용하며 대형 SUV 시장에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GV80. [사진=제네시스]
28일 카눈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GV80 구매 고객에게 폭넓은 조건을 결합한 할인 혜택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슈퍼 세이브 특별조건으로 최대 500만원의 직할인이 제공돼 시작 단계부터 가격 부담이 크게 낮아진다.
여기에 전시장 전시차를 선택하면 50만원이 더해져 즉시 체감되는 실구매 혜택이 형성된다.
GV80. [사진=제네시스]
또 현대카드 세이브 오토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30만원 또는 50만원을 포인트 결제로 적용할 수 있어 금융을 활용한 절감 효과가 이어진다.
기존 차량을 보유한 소비자라면 트레이드 인 특별조건으로 최대 200만원을 확보할 수 있어 교체 수요에 유리한 흐름을 만든다.
그리고 트레이드 인 전용카드를 사용할 경우 25만원이 추가로 더해져 트레이드 인 소비자에게 혜택 구성이 한층 강화된다.
GV80. [사진=제네시스]
노후차 보유 고객도 별도의 노후차 트레이드 인 특별조건으로 20만원을 받을 수 있어 다양한 고객층에 대응하는 폭넓은 할인 체계가 마련됐다.
또한 외산차/제네시스 보유 또는 렌트/리스 고객을 위한 The Better Choice 프로그램으로 100만원을 지원한다.
더불어 The Better Choice 전용카드를 사용하면 25만원이 추가돼 카드 프로그램을 통한 실질적인 절감 효과가 커진다.
군인 경찰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국민지킴이 특별조건은 50만원이 지급되며 특수 직군 대상 할인도 포함됐다.
GV80. [사진=제네시스]
베네피아 제휴 고객에게는 10만원이 제공되고 기존 제네시스 보유 고객과 신규 가망 고객을 대상으로 한 굿프렌드 혜택은 최대 15만원까지 구성된다.
GV80은 전장 4945mm 전폭 1975mm 전고 1715mm 휠베이스 2955mm의 차체를 갖춰 준대형 SUV 본연의 넉넉한 실루엣을 형성한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2.5 터보가 최고출력 304마력과 최대토크 43kg.m를 발휘하며 상위 구성인 가솔린 3.5 터보는 380마력과 54kg.m의 강한 성능을 제공한다.
GV80. [사진=제네시스]
연비는 2.5 터보 복합 9km/L 수준이며 3.5 터보는 복합 8km/L로 설정돼 기대 성능과 차체 크기를 고려했을 때 균형 잡힌 효율을 보여준다.
실내는 2열 레그룸 990mm를 확보해 여유로운 탑승 공간을 제공하며 트렁크 적재공간 727L는 가족 여행과 일상 레저 수요에 충분한 실용성을 갖춘다.
또 전자제어 서스펜션이 노면 정보를 반영해 감쇠력을 조절하는 구조로 설계돼 준대형 SUV의 안정적인 주행 감각과 정숙한 실내 환경을 함께 구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