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시장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는 가운데 세닉 E-테크 일렉트릭이 다양한 할인 프로그램을 더해 실구매 매력을 한층 높이고 있다.
세닉 E-테크. [사진=르노코리아]
28일 카눈에 따르면 르노코리아는 세닉 E-테크 일렉트릭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할인과 금융 지원까지 폭넓은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국고 보조금은 443만원이다. 누구나 동일하게 받을 수 있는 만큼 기본 부담을 크게 낮춰주는 요소다.
여기에 지역별 보조금도 더해진다. 제주 305만원, 광주 252만원, 부산 226만원, 울산 221만원, 대구 190만원, 인천은 175만원, 대전은 114만원, 세종은 61만원, 서울은 38만원 지원된다.
세닉 E-테크. [사진=르노코리아]
여기에 로열티 프로모션도 더해진다. 기존 르노코리아 차량 보유 고객은 50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충성 고객 중심의 혜택 폭이 넓다.
또한 EV 지원혜택 250만원이 기본으로 적용되며 지자체 보조금 소진 지역의 경우 EV 지원혜택 플러스 항목으로 50만원 지원받을 수 있다.
여기에 보조금 신청 지역이 부산/대전일 경우 전기차 지역할인제 항목으로 50만원이 할인된다.
세닉 E-테크. [사진=르노코리아]
금융 프로그램 역시 선택지가 다양하다. 표준형 정액불 상품은 36개월 1.99%가 적용되며 37개월부터 60개월은 3.5%, 61개월부터 72개월은 4.5%다.
또 단기 구매자라면 초단기 무이자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다. 3개월 무이자가 적용되며 차량가의 40% 이상을 할부로 구성해야 한다.
바이백 프로그램도 선택할 수 있다. 36개월 5.9%, 48개월 6.5%, 60개월 6.5%이며 만기 잔가가 보장돼 구매 부담을 덜 수 있다.
또 자유상환형 마음대로 프로그램은 12개월과 24개월 각각 5.9%가 적용된다. 상환 계획을 자주 조정해야 하는 소비자에게 유리하다.
세닉 E-테크. [사진=르노코리아]
세닉 E-테크 일렉트릭은 르노코리아가 새롭게 선보인 전동화 전략 모델로 전기차 시장에서 실용성과 공간 활용성을 동시에 잡기 위해 개발된 차량이다.
전장은 4450mm 전폭은 1860mm 전고는 1570mm로 도심에서 다루기 쉬운 크기를 갖추면서도 실내 거주성을 확보하는 데 집중했다.
또 세닉 E-테크 일렉트릭은 축거가 2780mm로 길게 설계됐다. 이 덕분에 2열 레그룸이 넉넉하게 확보돼 가족 단위 사용자나 장거리 이동이 많은 운전자에게 편안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전기 파워트레인은 효율과 주행 안정성에 초점을 맞췄다. 160kW 전기모터가 장착돼 즉각적인 가속력을 발휘하며 최대토크는 30.1kg.m 수준으로 도심과 고속 주행 모두에서 여유 있는 움직임을 보인다.
세닉 E-테크. [사진=르노코리아]
또 87kWh 배터리가 탑재돼 1회 충전으로 약 420km 이동할 수 있다. 충전 간격을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도록 실사용 기준의 주행거리를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적재 능력 역시 강점이다. 기본 적재공간은 545L이며 2열을 접을 경우 최대 1670L까지 활용 범위가 넓어진다. 캠핑 장비나 대형 짐을 자주 싣는 사용자도 충분히 만족할 만한 수준이다.
이처럼 세닉 E-테크 일렉트릭은 도심 주행 편의성과 실내 공간 여유 전기 파워트레인의 성능 밸런스를 모두 고려한 설계로 구성돼 전기 SUV 시장에서 실용적인 선택지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으로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