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들이 딱 원하던 모습"…신형 셀토스 베일 벗었다

by 디스커버

새로운 세대의 셀토스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정통 SUV 분위기를 강화한 첫 티저가 공개되면서 소형 SUV 시장의 관심이 단숨에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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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아]

지난 1일 기아는 대표 소형 SUV인 2세대 디 올 뉴 셀토스 티저 이미지를 처음 공개했다.


신형 셀토스는 2019년 첫 출시 이후 6년 만에 완전 변경을 거치는 모델이다. 출시 당시 공간 구성과 주행 접근성이 높아 소비자 반응이 좋았던 만큼 이번 변화 폭이 어느 정도일지 시장의 시선이 집중된다.


티저 이미지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전면부 조명 구조다. 수직형 주간주행등이 세로 비율을 강조하며 기존의 소형 SUV들과 다른 분위기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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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아]

스타맵 패턴 조명도 전면부에서 존재감을 높이는 요소로 보인다. 직선형 라인과 세로형 라이트가 결합되며 차량 전체 인상이 보다 단단해졌다.


후면부에서는 세로 라인과 가로 램프가 함께 적용됐다. 이전보다 시각적인 너비가 넓어 보여 차급 이상의 비율감을 준다는 평가가 나온다.


측면에서는 플러시 타입 도어 핸들이 추가됐다. 디자인 완성도와 공기 흐름의 효율성을 모두 노린 구성으로 실사용자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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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아]

공식 제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현행 모델 기준 전장 4390mm, 전폭 1800mm, 휠베이스 2630mm가 유지될 가능성이 적지 않다. 이 체급은 소형 SUV 가운데 넉넉한 실내 공간을 제공하는 수치로 알려져 있다.


실내 구성은 디지털 기반 구조가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 기존 모델에서 이미 10.25인치 듀얼 디스플레이가 적용됐기 때문에 신형에서는 UI 배치나 그래픽 품질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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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아]

소재와 색상 선택 폭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아는 최근 소형급 모델에도 고급감을 높이려는 방향성을 유지하고 있다.


편의 기능은 무선 충전 기능 파워 테일게이트 스마트키 연동 기능이 계속 포함될 전망이다.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 중심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실사용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동력 성능은 1.6 터보 가솔린과 2.0 가솔린 엔진 체계가 유력하게 언급된다. 현행 기준 1.6 터보 모델은 198마력과 27.0kg.m을 기록해 소형 SUV 치고 여유 있는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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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아]

변속기는 8단 자동이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 도심 기반 운전자의 요구를 고려한 부드러운 변속 반응이 특징이다.


안전 장비도 강화될 전망이다. 차로 유지 보조 전방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경보 기능은 이미 기본 요소로 자리잡아 신형에서는 범위와 반응 속도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형 셀토스는 기존의 실용성과 공간성 강점을 유지하면서 디자인 현대화와 디지털 편의 기능 확장을 함께 노린 모델로 평가된다. 월드 프리미어에서 세부 변화가 모두 확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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