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공개를 받아보니 제가 쓴 글 4줄만 달랑 공개했네요
게다가 마침 정보 공개 사이트는 시스템 점검 중
제가 누차 말씀드리지만, 저는 무슨 활동만 하면, 어디를 방문만 해도 납득할 수 없는 기괴한 일들이 발생해서 마치 민원이 저를 따라다니는 듯한 공포감마저 생깁니다. 생각을 조금만 비틀려서 해도 부지불식간에 누가 나를 해치려고 하나, 누가 나를 괴롭히는 데 미쳐있나, 의심이 들어서, 항상 각성 상태를 유지하려다 보니, 다른 데 신경 쓸 여력조차 없어서,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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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 2025
by
이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