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가 더 뉴 SM6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파격적인 할인과 금융 혜택을 내놨다. 신차 구매를 고민하는 소비자라면 실질적인 체감가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구성이다.
16일 자동차 정보 사이트 카눈에 따르면 르노코리아는 더 뉴 SM6를 대상으로 다양한 조건별 할인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웰컴 르노 프로모션으로 옵션과 용품, 보증연장 무상 지원 또는 엔진오일 무상 교환 3회를 제공한다. 초기 비용이나 유지비 절감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된다.
특별할인 혜택도 주목된다. 상위 사양인 TCe 300 트림은 450만원, TCe 260과 LPe 모델은 300만원이 각각 할인돼 고급형부터 실속형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마련했다.
전시차 혜택도 있다. 입고 후 15일 이상 경과한 차량은 20만원 추가 할인이 적용돼 합리적인 조건을 찾는 소비자에게 유리하다.
생산월별 할인은 24년 8월까지 생산된 차량은 300만원, 9월부터 12월 생산 차량은 100만원이 지원된다. 해당 조건은 2024년형 차량에 적용된다.
재구매 고객 할인의 경우 두 번째 구매 시 20만원부터 시작해 열 번째 구매 시 최대 100만원까지 할인된다.
이 외에도 RCI 바이백 재구매 할인 20만원, 삼성패밀리카드 고객 할인 30만원, 침수 피해 특별할인 50만원까지 마련돼 소비자 상황에 맞게 혜택을 조합할 수 있다.
금융 프로그램은 최대 36개월까지 무이자 할부를 제공해 단기 부담을 줄였다. 더 긴 기간을 원한다면 37개월에서 60개월까지 2.9% 저금리 조건을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일정 잔가를 보장받을 수 있는 바이백 상품과 자유롭게 상환 시기를 조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추가돼 선택 폭이 넓다.
이 모든 혜택과 개별소비세 인하를 적용하면 2925만원에 판매되는 2025년형 가솔린 1.3 터보 트림을 최종 2092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더 뉴 SM6는 준대형 세단의 균형미를 강조한 디자인으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전면부에는 C자형 LED 주간주행등과 와이드 라디에이터 그릴이 자리하며 후면은 크롬 가니시와 슬림한 테일램프가 조화를 이뤄 세련된 인상을 완성했다.
차체 크기는 길이 4855mm, 너비 1870mm, 높이 1460mm, 휠베이스 2810mm로 동급에서 경쟁력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
주행 성능도 충실하다. 1.3리터 TCe 가솔린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156마력, 최대토크 26.5kg.m를 발휘한다.
7단 습식 듀얼클러치 변속기와 맞물려 경쾌하면서도 효율적인 주행 감각을 제공하며, 복합연비는 13.6km/L로 경제성도 확보했다.
안전·편의 사양 역시 탄탄하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긴급제동보조, 차선유지보조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적용돼 안정감을 높였다. 디자인과 성능, 안전을 두루 갖춘 점이 더 뉴 SM6의 뚜렷한 경쟁력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