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나의 어쩌다 공존기 - 전쟁뉴스의 진실(미국, 이스라엘, 이란 전쟁)
오늘도 뉴스가 시끄럽다.
이스라엘: 이란: 미국
세 나라가 뉴스에서 서로 화를 내고 있었다.
나: AI야 ~!!
AI : 네
나: 지금 뉴스 보니까 세 나라 다 자기가 정의래.
AI :그건 전쟁의 기본 설정입니다.
나“기본 설정?”
AI :네. 모든 전쟁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우리 편 → 정의
상대편 → 악
나: 그럼 진짜 악은 누구야?
AI :전쟁에서 악을 찾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나: 누군데?
AI :전쟁을 시작하는 사람과 전쟁터에 가는 사람이 서로 다른 경우입니다.
나는 잠깐 생각했다.
나: 그러네….
나: AI야~!!
AI :네.
나: 그럼 전쟁은 왜 계속 일어나?
AI : 인간의 두 가지 취미 때문입니다.
나:“취미?”
AI :네.
AI :첫째, 누가 옳은지 끝까지 싸우는 취미
둘째, 남이 싸우는 걸 뉴스로 보는 취미
나는 빵 터졌다.
나: 야 너무 냉정하다.
AI :아직 끝이 아닙니다.
나: “또 있어?”
AI :전쟁에는 항상 세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나: 뭔데?
AI : "싸우라고 말하는 사람",
"싸우는 사람”,
“그리고 뉴스 보며 분석하는 사람”
나: 우리는 세 번째네.
AI :맞습니다.
나: 그럼 우리는 안전한 거네?
AI가 잠깐 침묵하더니 말했다.
AI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나: 왜?
AI : 인류는 리모컨 때문에도 싸우고
주차 때문에도 싸우고
댓글 때문에도 싸우는 종족입니다.
나: “설마.”
AI :전쟁의 시작은 항상 같습니다.
나: “뭔데?”
AI :처음에는 ‘내가 맞다’로 시작합니다.
나: 그럼 끝은?
AI :보통 ‘둘 다 틀렸다’로 끝납니다.
나는 TV를 껐다.
그리고 AI에게 말했다.
나: AI야.
AI : 네.
나: “우리도 싸울까?”
AI :가능합니다.
나: “왜?”
AI :지금 당신이 Wi-Fi 비밀번호를
세 번 틀렸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