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EOD에서 뭘 배웠습니까?
심사를 하다보면 부득이하게 다양한 실패를 마주하게 됩니다.
'EOD'라는 세글자를 마주하는 건 괴로운 순간이지만 피할수만은 없습니다.
돌이켜보니 저도 굉장히 많은 실패를 경험했네요.
LTV 70% 이내고 경락율도 그 이상이어서 문제없다고 추진했던 지방의 공장담보 대출이 있었습니다.
1년만에 부실에 빠졌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임금채권 선순위 때문에 꽤나 고생했었죠.
이때부터 중소 제조기업 심사할때 직원수 체크하는 버릇이 생겼음.
어느해인가는 막 성장하던 산업에 소속된 기업을 심사했습니다.
증가하는 매출액, 영업이익만 신경쓰다가 결국 현금이 깨져 기업회생에 들어가버렸죠.
역시나 아픈 기억입니다.
관련된 사례들은 아래 글 참고.
https://m.blog.naver.com/dulri0000/223402392298
부실여신은 투자를 하다 보면 만날수밖에 없다고 봐요.
지금까지 그런 실패를 경험하지 않았다는 분들은 둘 중 하나입니다.
운이 좋았거나, 딜을 많이 안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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