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은 내 마음에 귀중한 향유와도 같아요

일기

by yina


화요일 아침

어제 휴무라 10시간 푹 자고나니 개운하다.

바로 개운한 몸을 이끌고 오랜만에 이불 빨래하러,


책읽기 가장 좋은 시간 중 하나 ᆢ



사랑은 맹목적일수록 더 집요해진다.
완벽하게 불합리한 사랑만큼 강한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_ 노트르담의 꼽추


고독은 내 마음에 귀중한 향유와도 같아요.

현재의 청춘의 계절은 넘쳐흐를 듯이 풍요하여 자칫 얼어붙을 것 같은 내 마음을 녹이고 있습니다.


_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계절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가

무조건 문학임을ᆢ

영혼이 맑은 자에겐 고독마저 귀중한 향유이자

빛이 라는 것ᆢ


햇살 한줄기가 점점 귀해지는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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