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는 진로나 직업에 대한 고민을
오래 하고 앉아있을 때가 아니다.
물론 불투명한 미래에 가슴이 답답하고
앞날이 걱정되어 불안할 것이다.
그래, 충분히 그런 마음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모든 20대들이 알아야 할 사실이 있다.
20대는 자신이 젊다는 그 사실 자체로 매일매일이 기뻐야 할 나이다.
20대 초반이든, 중반이든, 후반이든
20대는 본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젊다.
“아닌데요. 저 나이 많이 먹었는데요?”
아서라. 나도 그때는 몰랐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 30대인 지금도 너무 젊다.
23살 때 남미 여행가를 만난 적이 있는데
그분이 “30대까지는 모든 걸 허물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도 하나도 늦지 않은 나이야.”라고 하셨다.
그때는 그 말이 전혀 와 닿지 않았는데
지금은 100% 공감한다.
20대는 마음껏 방황해도 되는 나이다.
방황하든, 여행하든, 일을 하든, 안 하든,
모든 게 용서되는 나이다.
한마디로 ‘꿀 나이’다. 마음껏 누려라.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봐라.
아니 30대에도 다 부수고 새로 시작해도 된다는데,
하물며 20대가 뭘 망설인단 말인가?
나이가 깡패다. 20대라는 나이 하나로 여러분은 깡패다.
오늘부터 ‘나는 깡패다!’ 생각하고 하고 싶은 거 다 하며 살아보기로 하자.
- 책 '돈 공부를 시작하고 인생의 불안이 사라졌다.'- 할미언니
그렇다 20대는 나이가 깡패다.
많은 청춘들은 고민하고 방황한다.
"이러면 어떡하지? 저러면 어떡하지?
안되면 어떡하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은 뭐지?"
그런데 이렇게 고민하는 건 당연하다.
오히려 고민해야 하는 시기이고
고민하기 가장 좋은 때 이기도 하다.
부모님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성인이 되어
내 삶의 주체로 살아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고민의 뜻을 살펴보면
'마음속으로 괴로워하고 애를 태움.
나아가 어떤 문제를 두고 해결책을 찾으려고 애쓰는 상태' 이다.
즉, 고민을 한다는 건
더 나은 삶을 위해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책을 찾아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고민은 좋은 것이다.
고민해야 해답을 찾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시행착오를 겪고 성장해 간다.
배우고 성장해가는 과정속에서 기쁨을 찾는 것.
이게 인생이다.
그런데 고민보다 더 중요한 건 행동하는 것이다.
경험하는 거다.
일단 부딫히고 보는 거다.
그래야 내가 한 고민의 해답을 찾을 수 있고,
내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등 나에 대해 알아갈 수 있다.
그리고 또 한가지.
가끔은 인생을 100살, 120살 산다고 생각하고
넓게 바라보는 태도가 필요하다.
만약 100살까지 사는데
지금내가 20대라면, 아직 인생의 5분의 1밖에
살지 않았다.
아직 인생 레이스 구간을 5분의 1지점 밖에 오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20대는 맘껏 저지르고 하고 싶은 것을 다 도전하기 좋을 때다.
대부분 사람들은 노년에 해보지 못한 것을 더 후회하지
이미 저지른 일을 후회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니 내 에너지를 최대 50%까지만 고민하는데 쓰자.
그리고 50%이상은 행동하는 데 쓰자.
안되면 어떤가. 좀 넘어지면 어떤가.
아기 때를 생각해보라.
우리는 넘어지는게 무서워서 누워만 있지 않았다.
넘어지고 또 넘어지면서
두다리로 일어서는 법을 배웠다.
그리고 마침내 걷고 뛰어다닐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자신감이 넘쳤던 게 우리의 본모습이다.
그러니 결과가 내뜻대로 되지 않았더라도
내가 즐거웠으면 됐고, 몰입했으면 됐고,
하나라도 배우고 성장했으면 그걸로 충분하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경험을 얻었으니
이미 큰 것을 얻은 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발판삼아
또 다른 재밌는 것을 찾아나서면 된다.
그렇게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나가는 게 인생이기 떄문이다.
그러니 행동하자.
저지르자.
고민보다 고 하자.
고민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시간만 흐르고
안 될 이유가 점점 더 많아지며
두려움만 생길 뿐이다.
일단 행동하면 해답을 찾게 될 것이다.
모든 방황하는 청춘들을 응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