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검은 화면에
자신의 빛을 뽐내며
황홀하게도 빛나는 저 별들은
몇몇의 조롱과 비난이 섞인 목소리에
빛을 잃고는 불타며 떨어진다
아 어두운 밤하늘아 너도 차라리 19세기와 사려져 버렸다면
작히나 좋았을 텐데
하루엔 3개의 글을 올려보는 습관이 생기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