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을 위한 '찾아가는 치과진료소'

by SNU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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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6월 26일(목) 서울시 구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독거노인을 위한 찾아가는 치과서비스’를 진행하였다. 이번 의료봉사활동은 2025년 4월 경기도 포천시, 5월 의왕시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된 찾아가는 치과 진료로, 서울시 구로구에서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발걸음을 이어나갔다.

이번 의료봉사활동은 구강악안면외과 한정준 교수를 봉사단장으로 하여 전공의,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교직원 등 총 16명의 의료진이 참여하였다. 의료진은 이동진료버스와 각종 치과 장비를 활용해 구강검진과 충치 치료, 발치, 스케일링 등을 제공했으며, 특히 구강악안면외과뿐만 아니라 치주과, 치과보철과, 치과교정과 등 여러 진료과가 협력하여 전문성과 진료 범위를 한층 넓혔다.

이날 총 52명의 어르신이 진료를 받았으며, 틀니나 임플란트 수술 등 추가 치료가 필요한 환자는 향후 병원으로 초청해 무료로 진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봉사단장인 구강악안면외과 한정준 교수는 “이번 의료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관리 수준이 개인별로 크게 다르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단순 진료를 넘어 어르신들이 구강질환을 예방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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