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 이용무
먼저 서울대학교치과병원 매거진 STORY를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고 아껴주신 교직원과 동문, 그리고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우리는 서울대학교치과병원 매거진 STORY 100호를 맞이하는 뜻깊은 순간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 독립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함과 동시에 2004년 통권 1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25년 100호라는 숫자에 이르기까지, 그 속에는 법인화 21주년을 맞이하는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의 땀과 열정, 그리고 환자와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마음과 대한민국 치의학의 역사가 담겨 있었습니다.
그동안 서울대학교치과병원 매거진 STORY는 국가중앙치과병원의 내외부 소통 매체로서 보다 정확하고 올바른 치과의료 정보를 제공하여 국민의 구강건강 증진 및 국내 치과의료 수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독립법인 출범의 취지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병원의 성장과 변화를 기록하고, 직원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치의료 현장의 감동을 나누는 창이 되어왔습니다. 무엇보다도, 병원 구성원 간의 소통과 공감의 가교로서 귀중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우리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잊지 않고 묵묵히 걸어왔습니다.
앞으로도 서울대학교치과병원 매거진 STORY가 변화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도 우리 병원의 비전과 미션 그리고 새로운 가치를 담아내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신뢰를 전하는 매거진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 매거진을 통하여 대한민국의 치의학의 새로운 미래를 열고, 더 건강한 세상을 만들고 기억하기 위해 매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그 역사의 현장 속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의 뜻깊은 성취가 있기까지 한결같은 지혜와 성원을 보내주신 교수님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아울러, 매거진의 발간을 위해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헌신을 다해 주신 홍보위원회와 담당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찬란한 병오년(丙午年)의 태양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붉은 말의 해처럼, 우리의 열정과 에너지가 세상을 밝히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지난 한 해 함께 웃고, 함께 이겨낸 모든 순간들이 올해의 든든한 발판이 되리라 믿습니다. 서로에게 응원과 믿음을 전하며, 모든 분들의 마음에 따뜻한 봄빛이 깃들길 바랍니다.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며, 붉은 말의 기운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
이 용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