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10월 14일(화), 본원 8층 한화 홀에서 특수법인 21주년 기념식을 진행하였다. 기념식은 병원장 기념사, 유관기관 표창과 장기근속 직원 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용무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지난 세기 동안 우리나라 치의학 발전과 국민 구강건강 향상의 중심에 서 왔다. 그리고 법인화 이후 21년간 우리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잊지 않고 묵묵히 걸어왔다. 이 자리는 그러한 역사와 헌신 위에 다시 한 번 초심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다."라고 전하였다. 또한 이 병원장은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힘은 거창한 변화가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기본에 충실하고, 환자에게 정성을 다하는 마음에서 비롯된다. 진료, 교육, 연구, 행정 모든 분야에서 ‘우리의 병원’을 위하여 모두가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작은 개선과 변화를 이어간다면 우리는 분명 다시 도약할 수 있다. 지금의 시기를 재도약의 시간으로 삼아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의 새로운 백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자." 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