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통기타 오빠
한눈에 봐도 너무도 탐스런 그녀...
그럼 그렇지 웬만한 정도 아니면 감히 내게 소개해 주진 않았겠지? 하며 그녀와 마주했다
우리는 서로 어색한 눈웃음과 몸짓으로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그때부터 우리는 서로 하고 있는 일, 소개해 준 얘기 등등으로 서로를 파악했다 아니 거의 나 혼자 떠들었다 그만큼 그녀에게 꽂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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