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선의 경계

관계의 균형

by 명상

모든 일에는

언제나 적당한 선이 필요하다.

과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은

적당한 선.


가족, 친구, 연인, 지인들

가깝게 느끼는 사이일수록

더더욱 균형 있게 지켜야 하는 선.


때론 팽팽하게 유지되고 있던 선들은

한 순간에 균형을 잃어버린다.


이성과 감정은 끊임없이 충돌하고

사람의 감정은 시도 때도 없이 변하니깐

때로는 스스로 컨트롤을 하기 어려우니깐


이렇게 잃어버린 균형은

불편한 관계를 만든다.


때론 어색하고, 때론 부담스러운

그런 불편한 관계.


불편한 관계가 되지 않기 위해서,

오늘도 그 적당한 선을 지키기 위해

이성과 감정은 서로 팽팽하게 줄다리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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