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군주는 자신의 이익에 반할 때,
그리고 약속을 했던 이유가 사라졌을 때
약속을 지킬 수 없으며, 또 지켜서도 안 된다.”
니콜로 마키아벨리, 『군주론』
리더는 급변하는 조직 환경과 목표에 따라
기존의 내부 약속이나 정책을
유연하게 조정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팀의 구조, 급여 체계, 업무 범위 등
초기에 설정했던 약속이
더 이상 조직 전체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과감하게 이를 재정립해야 한다.
이때 발생하는 직원들의 불만을 최소화하기 위해,
변경된 상황의 긴급성과 새로운 결정의 합리적 이유를
투명하게 제시해야 한다.
이렇게 경직된 약속에 얽매이지 않고 유연하게 대응함으로 조직의 효율성과 생존력을 유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