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는 속임수와 기만을 사용할 수 있다.”
니콜로 마키아벨리, 『군주론』
내부의 갈등이나 위기가 발생했을 때,
조직의 안정과 사태 해결을 위해
특정 민감한 정보를 숨기거나
사태 해결의 명분을 의도적으로 강조하는
'선의의 기만'이 필요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과정이 리더의 비열함으로 비치지 않도록,
항상 공동의 목표와 비전이라는
'정의로운 명분' 아래서 이루어져야 한다.
이렇게 전략적 소통을 활용하되
도덕적 겉모습을 유지함으로써
내부 동요를 최소화하고 리더십을 지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