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는 자신의 권위를 유지하면서 신하들에게 책임을 분담해야 한다.”
니콜로 마키아벨리, 『군주론』
리더는 최종적인 권한과 책임을 자신에게 두되,
실무적인 위험과 임무는 핵심 팀원들에게 분산하여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
모든 의사 결정과 업무를 리더 혼자 감당하면
조직은 느려지고, 리더는 과부하로 인해
약한 모습을 드러낼 수 있다.
따라서 리더는 중요한 전략적 방향만 결정하고,
실행 과정의 책임은 능력 있는 팀원들에게
명확히 위임하여 그들의 전문성을 활용해야 한다.
단, 이 과정에서 팀원들이 성공했을 때는
적절한 보상으로 그들의 충성을 강화하고,
실패했을 때는 리더가 일부 책임을 흡수하여
권위가 흔들리지 않도록 보호해야 한다.
이렇게 최고 권위를 유지하면서
책임을 분산함으로써, 리더는 통제력을 잃지 않고
조직의 동기와 성과를 동시에 극대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