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동네소년 Jul 05. 2020

이런 '뽕', 보셨어요?

벌써 나온 촌스런 떡국씨 Ep2. 날씨가 어떻게 변하니? 외전


바야흐로 지금은
'뽕'의 시대



'뽕'이 무엇이냐 물으신다면,

한 달음에 수 많은 '뽕'들을 내어 놓을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뽕필'부터 시작할 수도 있지만,

저는 오늘 거두절미 '꿀뽕'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떡국씨가 찾아 나선 최신 '뽕', '꿀뽕'

기후위기를 논하는 '촌스런 떡국씨' Ep2. 지구를 떠날게 아니라면

영농웹툰(외전) 

지금 시작~~~~~





[YouTube]

보는 맛이 다르죠오~~~!!!


'촌스런 떡국씨' ep2.지구를 떠날게 아니라면

C/L/I/C/K  






[뉴스레터]

더 다양한 재미들이 담겨 있답니다. 

구독하고 복받자요!





동네소년:


*필명을 바꿨습니다. 아내의 권유였습니다. 뭐 엄청난 걸 한다고 '작가'씩이나 하나 싶기도 했고요. 저의 최근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하고, 제 활동 반경과 노는 모습을 보고, 곰곰이 생각한 끝에 딱 맞는 필명이 떠올랐습니다. '동네소년'  




[나를 담는 e공간]

'슬기로운 오송생활'(네이버 카페)(https://cafe.naver.com/wiseosonglife)

브런치(블로그)(https://brunch.co.kr/@5more-seconds)

e-mail(3young@gmail.com)

매거진의 이전글 진작 할걸, 영농 웹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