닳아가는 하루

임창민

by 마음의 시

검은 슬리퍼가

땅을 끄는 소리가

귀 안쪽에 남는다


틈 사이로 드러난

살결들이

걸음마다 벌어지고


땅이 발을 붙잡을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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