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국가품질명장이다

나는 몇 점인가요?

by 비행운

요즘은 많은 것을 가지고 싶고

가질 수 있는 시대이다.

원하는 것들을 선택하는 기준은

모두가 다를 것이다.

진짜 필요한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지금 당장은 필요 없지만

나의 욕구 충족을 위해서

가질 수도 있다.


이런 결심을 하는 마지막 단계에서는

마음의 우선순위가 결정을 한다.


사람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내 가족, 내 친구, 내 직장동료들에게

나는 몇 점인지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나의 점수는 누가 정하는 걸까요?


나와 만나는 모든 사람들

그중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정합니다.


오늘 내가 마주하고 있는

부모님, 아내, 남편, 자녀, 그 외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몇 점짜리 사람인가요?


사람을 점수로 평가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우리가 관계를 맺고 있는

대상들에게 얼마나

존중하고 존중받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