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새번 그 첫번째
우리는 실패를 대비해 항상 삼세번을 준비한다.
친구들과 내기를 하며 가위바위보를 할 때를
생각해 보면 바로 알 수 있다.
하나의 목표를 위해 3번을 도전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그 세 번이 3년이라면 더욱 힘든 일이다.
3번 도전하면 합격한다는 것을 미리 알면 그렇게 할 수 있다.
예전보다 모든 건 빠르게 지나간다.
이젠 많은 지식을 짧은 영상으로 담아내고
그걸 소비한다.
15초 영상도 다 보지 않고 넘기는 머리인데
한 가지를 얻기 위해 3년을 쓴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하지만 그 짧은 영상에 나오는 동기부여, 자기 계발 내용을 보면
긴 호흡으로 하라고 말하고 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멀리 봐라,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것이다
이런 말들이 도움이 될 수가 없다.
이럴 땐 멀리 보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 앞에 있는
나를 봐야 한다.
거울 속에 나를 보고 얘기해 보자
우리가 살면서 나와 얘기를 해본 경험이 있는가?
가족, 친구, 동료, 연예인 등 남의 이야기엔
관심이 많으면서
적작 제일 소중한 자신에 대해
얼마나 많은 애정을 주었는지 생각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