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꺼내 입다.

가끔은 시집을 펼쳐야 할 때

by 그래그래씨


희망을 꺼내 입다



햇살은 구름을 뚫고

오늘도 내 얼굴에 닿는다


어제의 눈물도

한 줄기 빛이 되어

오늘의 나를 비춘다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나는 스스로에게 말한다

괜찮아, 넌 잘하고 있어


작은 숨을 고르고

다시 눈을 뜨면

하늘은 여전히

내 편이 되어 줄 준비를 하고 있다


빛은 아무 말 없이

내 그림자를 따라오고

나는 그 조용한 동행에

조금씩 마음을 내어준다


누구의 말도 듣고 싶지 않은 날

한 송이 꽃이 피는 걸 보면

아무 이유 없이

조금 더 살아보고 싶어진다


낡은 슬픔을 개어두고

새 희망을 조심스레 꺼내 입는다

서툴게나마

삐걱이던 세계와

화해하는 법을 배우며


믿음은 그렇게 찾아온다

확성기가 아닌

귓가에 스치는

속삭임처럼


의심이 잠든 틈에

조용히 번지는

웃음처럼


나는

조금씩,

나를 믿기 시작한다







나를 사랑하기

나를 믿어주기

오늘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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