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를 돌아보다
결혼하고 내 첫 생일,
남편 부모님이 챙겨준다고 하셨다.
저렴한 한정식 뷔페에서 밥을 사주셨다.
시모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챙기는 나의 생일이 될 거라고 하셨다.
말씀은 더 없었지만, 의미는 분명했다.
너는 우리 집의 대소사를 챙겨야 하지만
너의 생일은 이제부터 챙길 수 없다는 것.
엄마가 보고 싶었다.
아빠도 보고 싶었다.
결혼은 했지만 난 아이가 되어버린 것처럼
엄마 아빠가 미치도록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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