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8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8
명
눈그린
눈그린의 브런치입니다. 읽고 쓰고, 보고 그리기 좋아하는 취미생활자.
구독
조이아
'나를 살리는 글쓰기' 에 관심이 많습니다. 평생 독서가를 키우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고독을 친구로 데려와서 여기에서 인생의 후반을 함께합니다.
구독
달님
세 권의 산문집 <우리는 비슷한 얼굴을 하고서>, <작별 인사는 아직이에요>, <나의 두 사람>을 썼습니다.
구독
오은
시인. 이따금 쓰지만 항상 쓴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살지만 이따금 살아 있다고 느낍니다.
구독
YeonSun
신연선. <채널예스>에서 인터뷰하고, <책읽아웃>에서 대본을 씁니다(출연도 살짝 하고요☺️)
구독
진서하
<상온보관의 마음>, <돌아오는 새벽은 아무런 답이 아니다>
구독
으네제인장
하고 싶은 것도, 해야 할 일도 많아 하루가 비좁은 으네제인장입니다.
구독
다인
낙관과 다정의 마음으로, 글과 삶을 읽고 쓰고 잇는 그림책테라피스트입니다. 그림책으로 육아育我중이며, 그림책을 통해 무수한 당신(thine)과 연결 되길 바라는 사람입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