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eauty'의 끝은 인도일까?

by Ashley

뉴스 요약

기사 제목: “K-뷰티, 인도에서 통한다”...급성장 배경과 남은 과제는

출처: 팜뉴스

핵심 내용 요약:

- K-문화의 영향력이 더해지며 인도시장의 K-뷰티가 최근 19.5조원을 돌파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 인도 화장품 시장의 '클린뷰티'와 천연성분 선호가 K-뷰티의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온라인 유통 플랫폼의 역할이 커지며, K-뷰티 제품들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 인도에서 K-뷰티는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오프라인 경험과 새로운 유통의 확장 등을 통해 K-뷰티는 인도에서의 경쟁력과 우위를 확보해나가고 있다.


키워드 해설

- E-commerce: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상품과 서비스를 사고 파는 모든 전자상 거래.

- Quick-commerce: 전자상 거래의 일부로 소비자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 시, 1시간 내외로 빠르게 배송을 해주는 거래 서비스.

- HS Code: Harmonised System Code의 약자로, 국제통일상품분류체계를 의미하며, 전 세계적으로 무역 상품을 표준화된 체계에 따라 분류하는 번호이다. (화장품의 경우 3304 HS Code를 사용한다.)


개인 인사이트

- K-pop과 K-drama, K-food를 넘어서 K-뷰티까지 다양한 분야의 한국 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2012년도의 강남스타일부터 점차 한국이라는 나라가 문화강국이 되어지고, 그 문화를 통해 만난 한국 연예인들을 동경하면서 그들의 메이크업, 스킨케어 등에도 자연스럽게 시선이 옮겨졌다고 보여진다.

- 인도는 한국과 인종도 다르고, 그들의 고유 문화가 짙은 색을 띄고 있는 나라 중 하나이기에, 한국 뷰티 기업들이 넘어서야할 마지막 관문이 되었다.

- 다양한 SNS플랫폼의 확산과 영향력으로 제품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갔고, 동시에 여러 온라인 유통 플랫폼과도 연결되며 한국 뷰티 제품의 소비가 점차 간단해지며 전체 소비의 폭이 커졌다고 생각된다.



논술형 정리

이미 동남아시아와 미국을 비롯해서 한국의 뷰티시장의 확산은 오래 전부터 이어져왔고, 또 최근 다양한 한국 문화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며, 한국 화장품에 대한 관심도 또한 함께 올라갔다.


특히, 틱톡, 인스타그램과 같은 여러 SNS, 숏폼 플랫폼이 Z세대를 중심으로 하나의 소비 방식이 되면서, 다양한 인플루언서와 셀럽들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 뷰티 제품들과 브랜드를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러나 인도의 경우, 2020년 중국과의 마찰로 인해, 인도는 약 2억명의 유저를 보유했음에도 불구하고, 틱톡에선 퇴출하였고, 또한 이미 한국 뷰티 브랜드들이 성공적으로 진출한 나라들에 비해 한국 문화가 상대적으로 낮은 인지도를 차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인도에도 2020년 COVID19을 계기로 다양한 OTT 플랫폼들을 통해 한류 열풍이 불기 시작하면서, K-뷰티가 넘어야할 가장 높은 허들이라고 생각되어지던 인도에 점차 시장 확산의 기회가 생겨났다. 이때, 한국 브랜드들은 현지 소비자의 니즈와 특성에 맞춘 제품들을 개발 및 출시하며 성공적으로 인도 시장에 자리잡을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인도에서 살아봤던 경험이 있는 나로선, 이것을 직접 피부로 체험해볼 수 있었는데, 인도에 이니스프리가 처음 진출한 후, 몇 년이 지나자 이니스프리에는 다양한 스펙트럼의 파운데이션 색과, 한국에서는 출시되지 않았던 립 색상들이 판매되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제품들을 현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것을 보며 괜스레 뿌듯해지는 마음도 있었다.


이처럼, K-뷰티 브랜드들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출하고 또 그것을 확산시키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또 어떤 마케팅과 유통 채널들이 새롭게 등장하며 또 현지 고객들이 어떠한 니즈를 갖고 있는지에 대해 파악하고, 그것을 발빠르게 적용하는것이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https://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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