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3985
http://www.kwangmoonkag.co.kr/popup/popup.html?G_no=975
책을 출간했습니다.
이 책은 한가한 시간에 소일거리로 가볍게 읽을 책은 아닙니다. 자녀를 키우는 부모, 손자와 손녀가 있는 조부모, 조카가 있는 이모와 고모, 그리고 청소년의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시간을 내서 애써서 읽으시기 바랍니다. 결혼한 자녀에게 꼭 권해주기 바랍니다. 또는 손주가 있는 할아버지나 할머니도 읽으시면 좋을 겁니다. 조카가 있다면 그 부모에게 꼭 권해주기 바랍니다. 읽고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이 책은 세계적인 교육 강국 핀란드 등과 유대인의 교육방식을 과학적 근거를 하나하나 제시하며 설명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유대인은 세계인구의 0.2%밖에 안 되지만 노벨상의 20%를,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 입학생의 20%를 차지하는 민족입니다. 핀란드와 유대인 학생들은 잘 놀고 즐겁게 운동하고 충분히 자면서 행복하면서도 학업능력은 세계 최고입니다.
반면 우리나라의 많은 청소년은 어떻습니까?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의 삶에 대한 만족도가 OECD 27개국 중 꼴찌를 달리고 심지어는 자살 율도 거의 세계 1위입니다. 청년이 된 아이들은 이렇게까지 말한다고 합니다. “헬 조선은 저까지만…내 아이가 한국에서 살게 하는 것이 싫다.”
우리나라는 유엔아동권리협약 이행 심의에서 “한국의 공교육의 목표는 오직 명문대 입학인 것으로 보인다.…경쟁만이 목표인 것 같다.”라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선행학습이 필요 없고 오히려 해가 된다는 교육전문가나 과학자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아무 것도 시키지 않으면 수업을 따라갈 수가 없는 불안감 때문에 아이들과 청소년은 고통 받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나 사회적인 통념을 정리한 것이 아닙니다. <네이처>, <사이언스> 등 세계 톱 과학저널과 인문사회과학 저널에 실린 논문 300여개의 해석과 이해를 기초로 정리하고 분석하여 종합한 책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 책을 많이 읽으면 우리 사회가 조금은 긍정적으로 바뀔 것이라고 감히 기대해봅니다. 저는 이 책을 제게도 권장합니다. 다시 읽고 또 읽어봅니다. 교육뿐만 아니라 인간에 대한 이해에 중요한 많은 정보가 있어서입니다. 이 책이 여러 분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김근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