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그리워하며

by 황주희

활짝 웃던 네 미소,
나를 보며 안녕이라고 해주던 너.
모든 게 다 그리워.

내 삶이 있어 큰 부분을 차지한 너는
내 삶의 이유기도 했어.
근데 그런 너를 난 이제 그리워할 수밖에 없어.

조금 서럽기도 하지만
나는 우리가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면서
여전히 글이나 쓰고 있어.

사랑해.
우리 다시 만나자.

이전 28화불안을 버리고 행복을 얻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