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런치 DJ, 맹부입니다(6편)

Silencio

by 맹부

오늘은 2025년을 얼마남겨 놓지 않은 날이다.

크리스마스 캐롤도 이시간 쯤이면 철지난 바닷가의 해초처럼 시들어갈 것이다.

올해의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면서 듣기 좋은 음악을 소개한다.

영화 부에나비스타 소셜 클럽의 OST중에서 백미라 할 수 있는 Silencio

이노래는 쿠바 출신 올해 94세인 Omara Portuondo와 Ibrahim Ferrer가 듀엣으로 부른다.

그 슬픈 선율도 좋지만 가사 한소절 한소절이 절절하게 가슴을 울려준다.

노래속에 세월의 흔적과 삶의 무게가 모두 녹아 있는 것 같다.

이노래를 듣고 쿠바 여행을 다녀온 사람도 있다고 한다.


https://youtu.be/wcnn50BoAnw?si=Ydi-ze0bKeFmN_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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