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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감사123

열네 번째 감사♡ 화요일 19일 11월 2004년

by 예원

1. 새벽을 깨어 기도하는 나의 영혼을 사랑합니다. 감사!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달이 뜨고 해가 뜹니다. 그저그저 감사합니다!!)


2. 나만의 생각의 장소에서 실컷 사유하며 사색하며 놀다 왔어요. 감사!

(운전하는 걸 좋아하는 이유는 차 안에서 생각하는 걸 좋아해서예요. 또 자연의 풍경을 보는 재미, 라디오 듣는 낭만도 있고요. 유익한 모든 것들에 감사!)


3. 지켜야 하는 원칙을 다시 말씀해 주시고 일깨워 주셔서 감사!

(초심으로, 초심으로... 감사!

나의 초심아 돌아왔지?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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