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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엄마가 쓰는 시
08화
기뻐하라 기도하라 감사하라
No.8
by
예원
Apr 7. 2025
평범한 사람을 좋아하신다.
오늘의 그라운드에서 뛰는 평범한 사람들은
협동을 훈련받아 선을 이루어 성공을 꿈꾼다.
평범한 사람을 좋아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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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성공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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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어떤 작업을 원하시나요?
07
기쁘게 맞이합니다
08
기뻐하라 기도하라 감사하라
09
Dear.
10
엄마가 쓰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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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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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중반,내 삶 속에 숨겨진 보물을 찾기 위해 씁니다. 감사하고 감탄하며 감동으로 빛날 나의 삶을 위하여,당차고 자유롭고 상냥하게 담아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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