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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게 맞이합니다

No.7

by 예원

새로운 달,

새로운 날,

새로운 아침


궁창의 문을 열어주사

기쁘게 맞이합니다.


책과 나의 노트북

펜과 오늘의 감사 123


높고 높은 하늘아래

나의 영혼은 말합니다


하나님의 열린 기회의 문으로

감사하며 나아갑니다





월, 화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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