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엄마의 기도
나는 맹인이였다.
맹인이었을 때
맹인중일 때
맹인이 될지도 모를 때
나의 눈이 되어주셔서 길을 인도해 주신다.
말씀해 주시고 들려주시고 보여주시고 눈이 떠지게 하여 주신다.
지혜를 주시고 순종하라 하시며 오늘을 감사하며 묵상하게 하여 주신다.
기도의 골방으로 가려고 합니다.
기도의 성전으로 가려고 합니다.
넓은 무대 위 기도도 들으시는 줄도 알지만
저는 작은 저만의 기도의 골방으로 갑니다.
새벽제단을 쌓으러
엄마의 기도를 쌓으러 갑니다.
이것이 저의 고백입니다.
제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하나님은 다 아시나이다.
경외함을 근본으로 오늘을 지혜롭고 즐겁게
은혜로 루틴 하는 제가 되게 하여 주세요.
우선순위.
먼저 하나님께 칭찬받고 사랑받는 자녀가 되길 간절히 바래요.
제가 저의 삶의 좋은 관리자가 되어 귀하게 쓰임 받는 자녀가 되길, 가정이 되길 기도합니다.
모두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예원
[예원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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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아침 7시 [브런치, 엄마가 쓰는 시]
화 아침 7시 [브런치, 엄마가 쓰는 시]
수 아침 7시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목 아침 7시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금 아침 7시 [엄마 미술학원을 가다]
토 아침 7시 [엄마, 아빠의 유산 프로젝트](행사에 참여하는 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