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간 앞에서

#17 7일간의 영혼의 언어들

by 예원

[7일간의 영혼의 언어들]


시간 앞에서 겸손해야 할 것은 내일 일은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시간 앞에서 감사해야 할 것은 내일 일은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나는 감정적이기보다

나는 감성적이고 싶다.”


2025년 9월 6일





무한함에 가치를 두고 순종하는 시간이 시작의 기본이다.


나는 나의 한계를 뛰어넘어야 한다.

일주일이란 시간 모두 소중하지만 특히 가족 모두가 함께 하는 주말에 조절해야 하는 감정들이 있다.

나에게 그것을 탑재한다.

순간 아이에게 크게 화를 냈다. 화를 참지 못하고 터트리니 아이 눈에서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것을 보았다. 지금까지 나는 괴롭다. ㅠㅠ


나의 화가 아이들에게 고착화되지 않길 기도하고 노력해야겠다.

감사가 부족했고 사랑이 부족했으리라.

지금이 가장 소중하고 예쁠 아이들에게 고맙고 사랑한다는 표현을 더 많이 하는 엄마가 되길...


아침에 일어나 하루를 기대하며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잠들기 전 하루를 회개하며 겸손히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할 뿐이다.


나는 나의 한계를 뛰어넘어야 한다.


지금 이 순간 선명하게 생각나는 말씀으로 나를 채운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 23:1



2025년 9월 7일




Gratefulness!! 은혜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전 16화글 서랍을 열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