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나에게 있어 ‘아레테’는 무엇이고 ‘아레테’를 발견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나심탈레브의 [스킨인더게임]을 읽는 중에 발견한 ‘아레테’
“아리스토텔레스가 ‘아레테’arete(사람이나 사물에 갖춰져 있는 탁월한 성질-편집자)를 이야기했는데, 나에게 있어 ‘아레테’는 책을 쓰는 일이다.” (주 1)
나에게 있어 ‘아레테’는 글을 쓰는 것이다라고 믿고 있다.
하루의 생각이 글생각이다. 글을 마음으로 잘 쓰고 싶고 글머리가 생기길 바란 적도 많다.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만 하다가 보낸 시간들과 이미 세상에 나온 내가 쓴 문장들을 바라볼 때면 나에게 주는 찔림이 있다.
이제는 나의 문장을 보며 받는 찔림보다 나의 정신이 뾰족해지길 바란다.
‘미쉬나’mishnah라는 단어가 있다. 탈무드가 구전되기 이전부터 읽었던 이 단어의 의미는 ‘반복’이다.’ 미쉬나’에서 ‘미드라시’midrash라는 단어가 파생됐는데, 이 단어는 ‘반복해서 읽는다’는 의미다. ‘미드라시’에서 파생된 ‘마드라사’madrassa라는 단어는 ‘학교’ 혹은 ‘배움’이라는 의미다.
책은 독자가 읽는 방식, 독자가 읽고 싶어 하는 방식, 저자가 쓰고 싶어 하는 방식을 중심으로 만들어져야 한다. (주 2)
책이 삶이라면 책이 만들어지는 방식을 삶에 대입하고 응용해 보는 건 어떨까
조화로운 책이 창작이 되고 조화로운 삶이 창조가 되는 방식
글을 쓰는 게 어려운 것은 삶도 같이 조화롭게 창조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글을 쓸 것인가 말 것인가에서
어떤 방식으로 쓸 것인가
공부는 계속해야 한다. 그래서 평생 학생이다.
내가 추구하는 삶의 방식은 신본주의다.
로드(Lord)십이 리더십이다.
내 글과 삶에 어떻게 나타내고 있는지 글을 쓰면서 묻게 되는 하루다.
주 1> 스킨인더게임, 나심탈레브, 비즈니스북스
주 2> 스킨인더게임, 나심탈레브, 비즈니스북스
Gratefulness!! 은혜에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