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스스로 깨우친다.
나를 비유하다. 나는 그들이 되고 그들이 나를 비유한다.
축구는 발로 하는 것이고 야구는 방망이를 잘 쳐야 하는 것이고
공격과 수비, 그리고 팀워크가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
나의 영, 혼, 육의 방향과 과정 그리고 결과들이 점수를 받는 것일까
나와 내 친구들은 스포츠 선수가 되기도, 아이돌이 되기도, 국내외 유명한 배우가 되기도,
멋진 자동차가 되기도, 영화와 애니메이션이 되기도 한다.
공통점은 모든 곳에 비유가 있고 영혼, 정신, 행동, 영향력이 있다.
나와 내 친구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
또 나의 꿈과 각자 가지고 있는 간절한 꿈들이 이루어지길 소망한다.
뉴스를 본다.
보는 눈이 생겼고 나의 일상에 유익한 방향으로 접목하기 위하여 본다.
한동안은 뉴스를 보며 웃기도 슬프기도 기쁘기도 상처를 받기도 했다.
감사하고 다행인 것은 보이지 않는 마음의 근육이 생겼다는 것이다.
내가 이런 말을 하면 식구들과 친구들은 나를 이상하게 본다. ㅎㅎㅎ
언젠가 내가 글 쓰는 능력이 더 생기게 되면 이런 멋진 경험들을 선하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글 또는 시를 쓰고 싶다.
7일간의 영혼의 언어들을 쓰면서
일주일간 가장 많이 떠올린 언어가 무엇이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생각나는 건 다름 아닌 나를 비유하는 그 대단하신 분들의 이름이었다.
아무리 비유라도 내가 그분들의 이름을 빌려 써도 되나 할 정도로 미안해질 때가 있다.
또 내게 주어진 예원이라는 이름대로 잘 살고 있는지도 나는 생각한다.
내 이름대로만 잘 살자. 이건 비유도 아닌 존재하는 예원이니까. 나는 나니까.
가을 캠핑을 다녀왔다.
어느덧 가을이라는 계절 속에 앉아있었다.
가을이 주는 밥을 오롯이 행복한 마음만 가득히 담아 맛있게 먹었다.
소중한 누군가에게 맛있는 음식을 전해 주고싶은 마음처럼
더욱 나의 일상에서 배려하고 감사하며 사랑하자라고 다짐해 본다.
나를 이기고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였는가
내 안의 나와 충만한 시간을 보냈는가
오늘 하루 잘 지냈는가
굿나잇! 감사합니다.그리고 굿모닝!
2025년 9월 21일,22일
Gratefulness!! 은혜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