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30
사색의 공간이동 있는 날
액자 너머 움직이는 그림들을 한없이 바라보다
꽃받침 하고 눈감고 감상하다
계절 옷을 갈아입는 나무들이 보이고
따뜻한 남쪽으로 날아가는 듯한 예쁜 새소리
나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구나
마음도 즐겁게 하는 멜로디가 흐르고
움직이는 액자너머로 뛰어노는 어린 꿈나무들을 바라보며
내게 주신 은사가 진정 무엇인지
감사하며 확신으로 기도를 드리고 싶은 날이에요
벌써 정오의 커피를 마셔요
어쩌죠.
꽃받침을 계속하고 싶은 날씨예요.
P.S 오늘 비가 와서 그런지 자꾸 멍 하게 되네요...^^
오늘 명상을 아무 생각 없는 시간=딱 10분 멍으로 대신해 보려고 해요.
아시죠? 뇌에도 가끔 멍 좋다는 거요~~^^
Gratefulness!! 은혜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좋은 하루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