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브런치, 몬드리안과 함께 시작하는 오늘도 예술이야
기분에 따라 움직이기도 하고 즉흥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나에게
수직과 수평을 보여주며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몬드리안과 함께 브런치를 했다.
이렇게 즉흥적으로 글 쓰는 것을 좋아하는 나는 나와 비슷한 면을 가지고 있는 분들 이야기를 들으면 정감이 가고 안심이 된다. 또 나와 완전히 다른 면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서는 배우는 점이 많고 선한 매력을 느낀다. 또 알고 있던 모습과 달리 의외의 모습을 볼 때에도 예술처럼 느껴진다.
오늘 평상시와 다를 게 없는 평범한 아침인데도 액자 속 예술작품처럼 느껴지는 것은 내가 예술작품을 감상하면서 내 안에 가지고 있던 여러 감정들을 풀어낼 수 있었기 때문이리라.
요즈음 가끔 자주 즉흥적인 감정들이 이상하리만큼 안정되지 않았던 나를 예술이 해결사가 되어준다.
지금 내가 보면 좋을 작품을 짠! 펼치게 해 주고 치유해준다.
나에게 수직과 수평은 안정감을 준다.
하루에도 몇 번씩 일시 정지버튼을 누르며, 멍하니 있는 것을 좋아하는 나에게 수직과 수평은 정신과 감성의 만남이자 조화로운 하루를 안정감 있게 선사해 준다.
또 다른 면의 몬드리안의 꽃그림을 보면서 유연해진다.
백합, 아마 릴리스, 강아지풀 백합, 유리잔 속 백장미
지금, 오늘도 예술처럼, 예술이다.
하루 한 장, 인생 그림, 이소영, RHK
Gratefulness!! 우리 모두 좋은 하루 보내요~~^^♡